'거제시민동아리+소상공인 상생프로젝트'
혼자 글을 쓰는 막막함을 함께 모여서 해결하려고 모인 동아리로 함께 글을 쓰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어떤 글쓰기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.
첫 여행지는 수월에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카페 '에디누 베이커리'에서 진행하였구요~앞으로도 계속되는 여행 함께 해용~~^^